▲ 최정윤.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정윤이 이혼 절차를 밟는 심경을 고백한다.

최정윤은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해 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한다.

최정윤은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딸과 자신의 오랜 스승과 함께 특별한 워맨스를 선보인다. 남편과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 심경과 근황도 솔직하게 공개한다.

데뷔 25년 차 배우인 최정윤은 단아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으로 6년 만에 성공적인 안방 복귀를 알렸다.

'워맨스가 필요해'는 혼자가 아닌 함께 뭉쳤을 때 더 특별한 우정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관계 리얼리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정윤의 방송분은 1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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