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 "로우지가 한다면, 알도도 해야 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8, 미국)는 홀리 홈과 론다 로우지의 리턴매치처럼 코너 맥그리거와 조제 알도의 리턴매치도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야 형평성에 맞다는 생각이다.
존스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트위터에서 "로우지가 리턴매치 도전권을 받는다면, 알도도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시점에선 두 선수가 길게 공방을 주고받는 경기를 보고 싶다. 대단한 명승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우지는 지난달 UFC 193에서 홈에게 압도당하다가 2라운드 하이킥에 맞아 실신 KO패했다. 홈은 로우지가 복귀하기 전 미샤 테이트와 붙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지만,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내년 7월 열리는 UFC 200에서 홈과 로우지의 두 번째 타이틀전을 추진하겠다고 못 박았다.
하지만 맥그리거와 다시 붙고 싶어 하는 알도에겐 기회가 돌아가지 않을 전망이다. 화이트 대표는 지난 13일 UFC 194를 마치고 폭스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맥그리거가 라이트급으로 올라간다면 알도와 프랭키 에드가가 페더급 타이틀을 놓고 맞붙고, 맥그리거가 에드가와 싸우려고 한다면 알도는 다른 누군가와 경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는 로우지와 알도가 다른 상황에 놓인 것을 스타성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알도는 (PPV를) 가장 잘 파는 파이터는 아니다. 이것이 어떻게 작용할지 지켜보자"고 말하면서 반대로 흥행을 몰고 다니는 맥그리거가 세계 종합격투기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했다. "맥그리거는 종합격투기계에 경이로운 영향을 주고 있다. 많은 파이터들이 그에게 배울 점이 있다. 맥그리거, 축하한다"고 했다.
존스는 내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와 2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시기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초대형 사고' 女 파이터 신체 노출, 美 전국 생중계로 나가다니… 시청자 경악 소감 릴레이, TKO패도 서러운데
2026-10-19
-
"목숨 걸고 도박하는 거야!" 英 헤비급 세계 챔피언의 섬뜩한 경고…피범벅 만들었던 상대와 5개월 만에 재대결
2026-10-18
-
‘K-POP X MMA’ 11월 1일 로드FC 079, ‘여자친구’ 출신 은하·신비·엄지 축하 공연
2026-10-16
-
충격 비보…'한국에서 오디션 나갔던' 19세 브라질 MMA 유망주 사망
2026-10-13
-
"무장 세력에 공격받았다" UFC 파이터 전쟁터에서 총격 당해…다리에 총탄 세 발→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
2026-10-12
-
'얼굴은 아이돌, 몸은 보디빌더' 日 격투기 여신 대반전…체지방률 고작 9.3%→빨래판 복근+역삼각형 등근육까지, 본인도 "남자 같아"
2026-10-10
추천 콘텐츠
-
'韓 야구 진출이 선택지' ML 통산 56홈런, 27세에 파격 선택…메츠 출신 2명 FA 선언→"한국 또는 일본 가능성 있어" 전문가 전망
2026-10-20
-
"안세영을 한계까지 몰아붙였다" 패배 다음 날 올린 그림 정체는…10연패 야마구치, 그래도 日 팬들과 웃었다
2026-10-19
-
홍명보-정몽규 나올 때도 불참하더니…이임생 또 국회 안 나온다, 조계원 의원 "비겁함의 극치, 해외 도피성 취업" 비판
2026-10-19
-
[오피셜] 또 다저스? 'NPB 3관왕' 日 최고 타자 ML 간다…"3년 7500만 달러 예상" 양키스·다저스 언급
2026-10-19
-
2026-10-19
-
'선수 살리려고 수건 던졌는데 발로 차버려" 복싱 경기서 충격 장면…女 심판 파격 결단에 복싱계 발칵
2026-10-19
많이 본 기사
-
총기 잃어버린 LG 야구, 마지막 잠실 경기 거부할 수 있나… 챔피언 자존심 꿈틀댈까
2026-10-20
-
[속보] 굿바이 다저스! 우승 멤버 떠난다…"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다저스에서만 2번 방출→결국 FA 시장으로
2026-10-19
-
[오피셜] '이럴수가' 손아섭 3000안타 끝내 불발되나? 전격 방출 통보…두산, 김명신-김민혁 등 11명과 결별
2026-10-19
-
[오피셜] '류지현→한화행' 후임자 찾았다! KBO, APBC 사령탑 최원호 감독 선임 "코칭스태프 추후 발표"
2026-10-19
-
"CHOO~!" 韓 야구 전설에 클리블랜드 들썩! 추신수 응원 아직도 잊지 않았다니…추신수 커리어 바꾼 곳에 금의환향
2026-10-1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