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스티븐스 UFC 재계약 실패…15년 옥타곤 활동 마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2018년 1월 최두호와 경기로 국내팬들에게도 유명한 UFC 베테랑이 옥타곤을 떠난다.
제레미 스티븐스(35, 미국)가 UFC 계약 만료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스티븐스는 12승 1패 전적으로 UFC와 계약해 2007년 5월부터 옥타곤에서 싸워 왔다. UFC 전적은 34전 15승 18패 1무효.
UFC 34경기는 △짐 밀러(38전) △도널드 세로니(37전) △안드레이 알롭스키(36전)에 이은 최다 출전 4위 기록이다.
뒤로 물러나지 않는 터프한 싸움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6회, 'KO 오브 더 나이트' 3회,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1회 수상했다.
2017년 9월부터 2018년 2월까지 길버트 멜렌데즈(판정승)→최두호(TKO승)→조시 에밋(KO승)을 잡아 3연승을 달리다가 급격히 추락했다.
조제 알도(TKO패)→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판정패)→야이르 로드리게스(무효)→야이르 로드리게스(판정패)→캘빈 케이터(KO패)→마테우스 감롯(서브미션패)에게 졌다. 최근 6경기 5패 1무효였다.
최근 부진으로 UFC와 재계약하지 못했다. 아직 30대 중반이고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는 만큼, 새 둥지를 찾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