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김지수 인스타그램
▲ 출처|김지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지수가 '좋은 소식'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김지수는 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고 "6월이네요. 6월엔 좋아하는 사람들과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표현해주고 더 많이 예뻐해주면서 보낼거예요. 저도 예쁨받고 싶구요"라고 썼다.

이어 "모두모두 예쁨 많이 받는 6월이 되시길 바라요"라며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릴게요"라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김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1972년생인 김지수는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사랑받는 연기파 배우다. 지난해 11월 막을 내린 tvN '하이클래스'에서도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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