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오정연 인스타그램
▲ 출처|오정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방송인 오정연이 다시 한 번 비키지 자태를 뽐냈다. 

오정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진짜 진지하게 빠트리지 마"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휴양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니콘 모양의 대형 튜브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오정연은 비키니 자태로 팔로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을 물에 빠뜨리지 말라는 경고가 귀여운 매력을 엿보게 한다. 

1983년생으로 한국 나이 40세인 오정연은 얼마전 11kg 다이어트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저 세상 중고차-기어갓'에 출연 중이다.

▲ 출처|오정연 인스타그램
▲ 출처|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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