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최연수 인스타그램
▲ 출처|최연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최현석 셰프인 딸인 모델 겸 연기자 최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연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연수는 가슴 부분이 다소 깊게 파인 민소매 옷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볼륨감을 짐작할 수 있는 최연수의 의상에는 여러 종류의 꽃이 프린트되어 있고, 머리에는 꽃을 꽂고 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풍기고 있다.

1999년생인 최연수는 172cm의 장신으로, 2017년 슈퍼모델 대회에 참가했다. 2018년에는 엠넷 '프로듀스 48'에 출연하기도 했다. 여러 웹드라마와 단편영화 등에도 출연했다. 최근작은 웹드라마 '돈라이 라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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