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명의로 탈세 시도한 유명 연예인…국세청, 84명 고강도 세무조사
작성일: 2023.02.09 15:22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연예인 등 고수익을 올리면서도 탈세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소득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고강도 세무조사가 시작됐다.
국세청은 9일 납세 의무를 다하지 않은 고소득 사업자 84명에 대한 탈루 혐의를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세무조사 대상은 연예인, 운동선수, 웹툰 작가,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84명이다.
유명 연예인 A씨는 가족 명의로 1인 기획사를 차려 수입을 분산하고, 실제로 일하지 않은 친인척에게 인건비를 허위로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운동선수 B씨는 가족에게 가짜로 인건비를 주고, 웹툰 작가 C씨는 법인을 세워 자신이 보유한 저작권을 공짜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하고, 법인 명의로 여러 대의 슈퍼카를 사고 법인카드로 사치품을 구매한 혐의를 받는다.
국세청에 따르면 탈세 추정액이 100억 원에 육박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
박서진, 세 고모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쾌척…트로트계 '효자왕'('살림남')
2026-09-24
추천 콘텐츠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