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은 확실한데…“개막전 선발 보장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직전 프리시즌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데얀 클루셉스키(22)가 오는 주말 열리는 시즌 첫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설 수 있을까.
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 출신 폴 로빈슨은 다가오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에서 클루셉스키의 선발 출전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클루셉스키는 지난 시즌 토트넘의 공격진에 한 자리를 차지했다. 올해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로부터 임대로 합류한 그는 이적 후 곧바로 출전 기회를 부여받는 등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강한 신임을 받았다.
그도 이러한 믿음에 보답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치른 3번째 경기에서 1골과 1도움을 올리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던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후 꾸준히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했다. 각각 중앙과 왼쪽에 포진된 해리 케인(28)과 손흥민(29)과 함께 공격진을 이루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떠올랐다.
프리시즌에도 여전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레인저스, AS로마와의 최근 프리시즌 2경기에서 케인, 손흥민과 함께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특히 직전 로마와의 경기 후 클루셉스키는 자신이 케인, 손흥민과 함께 뛰어야 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그는 케인과 손흥민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빈슨은 클루셉스키가 오는 주말 열리는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클루셉스키에 대해 “팀에 합류한 이후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리버풀의 루이스 디아즈(25)와 비슷한 영향을 끼쳤다. 디아즈는 토트넘이 바라본 선수였고, 그들은 클루셉스키에서 매우 비슷한 것을 얻었다”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이어 “가장 큰 도전은 그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이다.현재 팀 내 전방 자원들이 매우 강하다. 콘테 감독은 이번 주말 경기 선발 명단에 문제를 겪을 것이다"라며 "누가 그와 함께 가는지 보는 것은 흥미롭다. 케인과 손흥민은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단지 클루셉스키, 히샬리송(25), 루카스 모우라(30) 중 어느 쪽인가에 대한 질문이다”라고 경쟁을 예상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모레노호 4선 기둥이 흔들린다' UCL 45분 만에 교체→분데스리가 결장 확정…11월 대표팀 소집도 불투명, 뮌헨 "작은 문제가 있다"
2026-10-25
-
손흥민과 ‘92’ 절친, 11월 국가대표 팀 평가전 앞두고 ‘헤더로 시즌 첫 골’…이재성 평점 8.1점, 팀은 브레멘에 2-3 패배
2026-10-25
-
스페인 휴양지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손흥민 떠나고 몰락했던 토트넘 미쳤다! 8년 만에 첼시 원정 2-0 완승 ‘2연승 질주→12위 도약’
2026-10-25
-
韓 축구 ‘충격’ 환호! 이강인, 드리블 성공률 100%→수비 3명 쓰러진 환상 움직임…아틀레티코 라리가 6연승 질주
2026-10-25
-
‘충격 96 은퇴설’ 김민재, 11월 국가대표 팀 소집 불참 할 수도…“큰 문제는 아니지만 작은 문제” 뮌헨 발표→몸 상태에 이상 ‘근육 손상’
2026-10-25
-
‘대충격’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 주장 박탈 가능성 시사…“공개적 불만 표현 멈춰라”
2026-10-25
추천 콘텐츠
-
"여성은 뭘 입든 자유" 짧은 운동복 지적에 맞선 호주 피트니스 스타, 이번엔 맨발 논쟁 "고중량 스쿼트를 신발도 안 신고?"
2026-10-26
-
이게 말이 돼? '가장 빠른 간호사'로 중국서 폭발적 인기 → 풀코스 우승 다음주 또 풀코스, 이번엔 아쉽게 2위
2026-10-26
-
'안세영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인도 배드민턴 여제 8-5 리드→9-11 역전 허용→결국 11전 전패 쓴맛 "그때 리드 지켰어야 했다" 탄식
2026-10-25
-
누군가에겐 '첫 우승'의 비, 누군가에겐 쓰라린 悲
2026-10-25
-
'모레노호 4선 기둥이 흔들린다' UCL 45분 만에 교체→분데스리가 결장 확정…11월 대표팀 소집도 불투명, 뮌헨 "작은 문제가 있다"
2026-10-25
-
[속보] '이게 바로 안세영이지!' 16-21 충격패 당하더니 21-11 대반격…세계 11위 인도 신두에 '10점 차 참교육'→프랑스오픈 결승 1-1 원점
2026-10-25
많이 본 기사
-
'안세영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인도 배드민턴 여제 8-5 리드→9-11 역전 허용→결국 11전 전패 쓴맛 "그때 리드 지켰어야 했다" 탄식
2026-10-25
-
화들짝 놀란 김도영, 그 무서운 선배가 벤치행이라니…하지만 경계 대상 따로 있다 "이 형이 가장 걱정돼"
2026-10-25
-
고우석 초라하게 LG 돌아왔는데, 입단 동기는 ‘돈 방석’ 예감… 3년의 시간이 남긴 것
2026-10-25
-
KIA 때문에 KBO 9개 구단 바빠졌다… 명단 한번 화려하네, ‘방출 신화’로 KIA 겨눌까
2026-10-25
-
[속보] '대충격! 안세영이 무너졌다' 세계 1위 프랑스오픈 결승서 날벼락!…'인도 11위' 신두에 16-21 첫 게임 헌납→시즌 10승 도전 초비상
2026-10-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