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보다 출전 시간 더 준다…울버햄턴 황희찬 영입 '자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울버햄턴 원더러스가 리버풀·맨체스터시티 두 빅클럽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황희찬 완전 영입을 자신한다.
영국 저널리스트 루크 햇필드는 19일(한국시간) 영국 기브미스포츠에 "꾸준한 출전 시간이 황희찬의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시즌 임대로 라이프치히RB를 떠나 울버햄턴에 합류한 황희찬은 8경기에서 4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에이스였던 아다마 트라오레까지 벤치로 밀어낸 분위기다.
영국 언론들은 황희찬의 활약에 매료된 울버햄턴이 완전 이적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울버햄턴 기술 디렉터 스콧 셀러스는 "황희찬은 지난 몇 년 동안 지켜봤던 선수"라고 칭찬했다.
그런데 동시에 빅클럽들이 황희찬에게 엮이면서 울버햄턴은 경쟁에 직면했다. 영국 미러는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가 황희찬을 수차례 지켜봤다고 알렸다.
햇필드는 "리버풀이나 맨체스터시티는 황희찬이 울버햄턴에서 얻을 수 있는 경기 시간을 줄 수 있을지 여부를 의심해야 하는 곳이다. 확실하지 않다"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겠지만 울버햄턴은 여전히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햇필드가 말한 대로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엔 이름값있는 포지션 경쟁자들이 여럿 있다. 리버풀에선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굳건하며 맨체스터시티엔 필 포덴, 라힘 스털링 등이 윙어로 활약하고 있다.
라이프치히RB가 황희찬 완전 이적에 책정한 금액은 1300만 파운드(약 207억 원)로 알려졌다.
한국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아랍에미레이트, 이라크와 경기에서 맹활약한 황희찬은 이라크에서 곧바로 영국으로 돌아갔다. 오는 21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경기 출전을 준비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
'삐약이' 신유빈 또 이겼다! 혼복→단식→女복식까지 '승승승'…주천희와 메달까지 딱 1승
2026-09-25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포토S] SSG-삼성전, 계속된 비로 결국 우천 취소
2026-09-25
-
[포토S] 추석 가을비에 SSG-삼성전 우천 취소
2026-09-25
-
[포토S] 추석날 야구 보러 왔는데...우천 취소로 발걸음 돌리는 팬들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