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니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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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니키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사진작가 겸 영화감독 니키리가 다음 생에 AV 배우로 태어나고 싶다는 언급으로 충격을 줬다. 

니키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다시 태어나면 일본 AV 배우로 태어나고 싶어요"라는 파격적인 글을 올렸다. 

니키리의 파격적인 발언에 누리꾼들은 계정이 해킹당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그러나 니키리는 무슨 일 있냐는 지인의 댓글에 "내가 맨날 하는 말인데?"라는 답글을 남기며 간접적으로 해킹사실을 부인했다. 

여기에 남편 유태오는 아무렇지 않은 듯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의아함을 더했다. 

한편, 니키리는 1970년생으로 11세 연하 배우 유태오와 2006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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