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홍은동, 한희재 기자]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렸다.

올 시즌 최고의 선수들을 선정하는 시상식 답게 시상자들도 최고의 여자 스타들이 나섰다. 

시상식을 찾은 섹시한 그녀들중 최고는 누구일까.

▲ '몸매 종결자' 레이양, 시원한 워킹으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무대에 올랐다.
▲ "축구선수 여러분 반가워요~"
▲ '예능 대세녀' 차오루의 인사
▲ 섹시한 방송인 리아
▲ 매력점마저 아름다워
▲ 섹시한 미소 짓는 강예빈
▲ 섹시하면 경리
▲ 'K리그 시상식에 제가 빠질 수 없죠'
▲ 아찔한 각선미 선보이며 입장하는 신수지
▲ 갈수록 아름다워져
▲ 고혹적인 미소 짓는 배우 이태임
▲ "K리그 시축 맡겨만 주세요"
▲ 그러나 이날 최고의 스타는
▲ 최다득점상, 베스트 11, MVP 3관왕에 오른 정조국의 아내 김성은
▲ 사랑스런 아내에게 시상 받는 MVP 정조국
▲ 이날 최고의 여인 김성은
▲ 사랑스런 정조국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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